따뜻한 손편지가 빠르고 편한 e-mail한테 밀리고
똑딱똑딱 더 편한 문자질이 정겨운 목소리까지 앗아갔습니다.
바빠서.. 너무 멀어서.. 오랫동안 못만났더니 어색해서.. 저만치 달아나버린 우리사이..
추운날 따뜻한 목소리로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는 특이한 벨소리가 되어버린 낯선 소리
"따르릉~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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