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잠도 오지않는다는듯 한손엔 촛불을 들고 여전히 비를 맞아가며
그 역사적 현장에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똑똑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정부가 국민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고, 앞으로 자기들이 지켜야 할(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또 어떻게 해야 국민이 이나라의 주인이란걸 대통령 할아버지가
알아주실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똑똑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래사진은(아이엄마가 묵시적으로 동의해주셔서) 모자이크처리없이 올립니다.
이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나는 이런 아이의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밤 12시.. 경찰측의 강경진압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엠블런스 차가 꽁지에 불이라도 붙은듯
삐뽀삐뽀 거리며 왔다갔다 할 동안 다행히 우리아이들은 다치진 않았나봅니다.
하지만 이미 지쳐버린듯(ㅠㅠ) 당연하지요~ 어른들도 아무 바닥에나 픽픽 쓰러져 드러누울 판에..
밤 12시.. 경찰측의 강경진압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엠블런스 차가 꽁지에 불이라도 붙은듯
삐뽀삐뽀 거리며 왔다갔다 할 동안 다행히 우리아이들은 다치진 않았나봅니다.
하지만 이미 지쳐버린듯(ㅠㅠ) 당연하지요~ 어른들도 아무 바닥에나 픽픽 쓰러져 드러누울 판에..
내 아이가, 내 동생이, 내 친구가 전경(경찰)이라해서 촛불시위를 반대하지는 않을겁니다!
그 잘못은 정부에게 있지, 촛불시위를 하는 나라걱정을 하는 촛불시위자들에게 있는게 아니니까요!
불닭님의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389642 촛불집회를 그만하자는 분들께 드리는글
대한민국은 현재 정부와 시민의 마찰로 극도로 갈등이 심화되어 있는상태입니다. 오늘도 경찰의 막장 진압,
시위대의 저항으로 더욱 마찰은 깊어졌지요.이러한 광경들을 보고 어느 분들은 "뭐하러 촛불집회 하냐?
그만하자" 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촛불집회에 나가보시지 않으시고 그저 정황만 보고 그만
두자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둥글게둥글게님의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389610 비폭력주의자인 내가 폭력을 휘두른사연
대한민국은 현재 정부와 시민의 마찰로 극도로 갈등이 심화되어 있는상태입니다. 오늘도 경찰의 막장 진압,
시위대의 저항으로 더욱 마찰은 깊어졌지요.이러한 광경들을 보고 어느 분들은 "뭐하러 촛불집회 하냐?
그만하자" 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촛불집회에 나가보시지 않으시고 그저 정황만 보고 그만
두자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둥글게둥글게님의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389610 비폭력주의자인 내가 폭력을 휘두른사연
'시사ː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촛불문화제 노래메들리~ 따라 불러보세요^^ (29) | 2008/07/06 |
|---|---|
| 안치환과 함께부른 '자유'와 '광야에서' (33) | 2008/07/06 |
| 고마운(?) 철없는 대통령 할아버지께~ (59) | 2008/06/29 |
| 한쪽에선 물대포와 소화기~ 한쪽에선 곡소리와 모래주머니~ (61) | 2008/06/27 |
| 폭력시위는 없다. 다만 우린 촛불축제를 즐기고 있을 뿐~ (43) | 2008/06/09 |
| 우린 분명 촛불하나 들고 즐기고 있었을 뿐인데 (45) | 2008/06/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