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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개봉작
스페인 공포영화 REC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호박은 원래 공포영화 매니아랍니다~ (생긴데로 놈)
아마 안 본 공포물이 없을듯.. 앗! 그렇다고 물어보진 마셔요~ 머리나빠 기억못해욤 (ㅡ,.-)

여름이 다가오니까 공포영화가 우르르르~ 개봉되죠? 아
무래도 무더운 여름밤엔 등골오싹한게 짱이니까요^^ 냐하하~

독특한 촬영기법인.. 마치 편집되지 않은 생방송처럼 만들어진 REC를 보면서
 공포영화에 꼭 나오는 장면들을 떠올려 봤쎄여~





꼭있어~ 꼭있어~ 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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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은 갠적으로 4번 s라인 여배우 꼭 민소매차림이 캐공감인데^^ 여러분은요? ㅋㅋ




그리고 6번! 공포영화 포스터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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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빨간색과 검은색이 주를 이루지요~ 뻔한 의도 >>> 어둠과 피 아니겠슴꺄^^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기억에 남는 공포영화.. 정말 잼있게 본 공포영화가 있다면 어떤건가효?
호박은 너무 많아(헉! 너.너무 많아??? <<< 눼~ 제 취향이 쫌 그래욧!) 대답하기가 어렵네요^^

안그래도 같이 영화 본(맨큐님/왕비님/에코님/우주님) 독특하다! 신선하다! 잼있다! 등등~
별 ★★★☆ 3개반을 준다니까.. 다들 (   --)~~~* 뭥미? 이런 눈초리를 날려주셨슴다. 고~~~~맙슴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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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REC는 비단 끔찍하거나 무섭지'만은' 않습니다. 중간중간 조미료를 탄듯 폭소를 유발하는
장면도 꽤 나오지요^^ 그리고 장담하건데 초반 20분은 정말 지루합니다. 뒤에 커플은 에잇! 모야~라며
나가더군여(ㅠㅠ) 긍데 21분부터(?) 스피드있게 펼쳐지는 공포와 끔찍함이 꺄울~ 꺄울~ 거리게 만들어요!

옆좌석 동생님하는 후반 30여분을 거의 눈감고 있었더랩니다. 다락방속의 아이가 아들이냐? 딸이냐?
우리끼리 실랑이(?)를 벌이는동안 "님하~ 언제 아이가 나왔냐요?" 라며 기겁을 하더군여^^

아! 그리고 맨~앞좌석에서 보신 모사장님하 가라사대 :
"이 영화는 꼭 맨 앞자리에서 봐주는 센스!"가 필요하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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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모쪼록 몸과 맘이 마구마구 시원해지는 해피여름 보내십셔(-.-)(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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